1483년(
성종 14년)
창경궁 창건 때 지었다고 한다. 다만, 1475년(성종 6년)에
창덕궁 밖 동쪽 담장
문을 선인문으로 이름지었다고 하는데
# 이 문이 창경궁의 선인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.
임진왜란 때 불탔다가
광해군 때 재건했다. 1857년(
철종 8년)에
화재를 입었고 1877년(
고종 14년)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.
왕세자와
신하들이 주로 사용했다. 위치 상으로 궐내각사 및
동궁 권역과 가깝기 때문이다. 또한 남아있는
기록에도 그렇게 적혀있다. 《한경지략》에서는 ‘신하들이 드나든다’고 소개했다. 《동국여지비고》 - 〈경도〉 편에는 ‘
동궁의
정문으로 신하들이 출입한다’고 쓰여있다. 또한 세자가 궁 밖을 드나들 때, 특히
성균관 입학할 때 이용한 내용이 《
승정원일기》 등에 적혀있다.
#단,
고종이 재위 기간에
이용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을 보아 예외도 있었던 듯 하다.
#